「 어르신 분들의 품격이 존중받는 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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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니어 축제 성황리에 마치다
등록일
2018-11-29
작성자
염규성
조회수
487
답변글
작성자 : 김영국        답변일 : 2018/11/30
제목 :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
관장님이 올려놓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준비한 축제의 잊지 못할 순간들이 사진 속에 담겨 있군요. 연습할 땐 꽤 잘 한다고 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더러 실수가 있었어요. 지도하신 선생님과 축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슴속에 잠겨있던 재능과 끼가 이번 기회를 통해 폭발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시청 강당에서 묵호를 주제로 한 노래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1966년에 발표했던 "눈물의 묵호항구"라는 노래가 심금을 울렸어요. 반야월작사 고봉산작곡 이미자 노래. 묵호복지관이 묵호의 문화와 역사를 주도하는 기관이기를 소망합니다. 묵호의 애환을 간직했던 예전의 "붉은 언덕" 그곳에 지금의 복지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답변글
작성자 : 염규성        답변일 : 2018/11/29
제목 :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하 원글]=================
[원글] 염규성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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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 시니어 축제 성황리에 마치다
내용 : 어제와 오늘 양일간 개최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2018 시니어 축제를
열정적인 어르신 분들의 참여와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협조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아울러,
해당내용 사진들을 갤러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질문글
어제와 오늘 양일간 개최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2018 시니어 축제를
열정적인 어르신 분들의 참여와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협조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아울러,
해당내용 사진들을 갤러리에 올려 놓았습니다.